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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디비전시리즈 로스터 제외 메이저리그 선배 충고 무시했나

송성문이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이어 디비전시리즈 로스터에도 안 들어갔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4일 미국 위스콘신에서 열린 경기 후 선수 명단을 발표했는데 그 중에 송성문 이름이 없었음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선배들이 송성문에게 조언을 했는데 그걸 무시한 게 아닐까 싶음
송성문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5경기에 나서며 타율 0.236 3홈런 9타점 기록했지만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했음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파드리스 측은 송성문을 디비전시리즈에 포함시키지 않은 듯
메이저리그에서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젊은 선수들을 선택한 건 아닌가 싶음
송성문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잘 뛰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아직 적응이 안 된 상태임
선배들의 충고를 듣고 더 노력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음
이번 결정은 송성문에게 큰 충격이 될 거 같음
하지만 메이저리그는 경쟁이 치열한 곳이라 선발이 어렵다는 걸 알아야 함
앞으로 어떻게 반등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건 단순히 송성문 개인의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음
메이저리그 팀들은 유망주나 청춘 선수들을 기용하는 경향이 강함
특히 플레이오프 시즌에는 실력보다는 신체적 우위나 경기력에 민감하게 반응함
송성문이 올 시즌 기록이 다소 부진했지만 그건 메이저리그에서의 적응 기간일 수도 있어
다른 외국인 선수들도 처음엔 비슷한 경험을 했고 결국 자리 잡았음
메이저리그 진출 후 가장 큰 장애물은 언어와 문화 차이임
한국과 미국의 야구 스타일도 다르고 팀 내 관계도 복잡함
송성문이 이걸 모두 감당하려면 시간이 필요했을 수 있음
그런데 디비전시리즈에 못 들어가는 건 그 시간이 부족했다는 의미일 수도 있음
이런 상황은 다른 한국 선수들 역시 겪었던 일이지
예를 들어 박병호나 김현수도 초기엔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나중에 점점 자리를 잡았음
송성문도 마찬가지로 계속 노력하면 기회는 다시 올 가능성이 있음
단 지금처럼 성적이 안 나오면 다음 시즌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음
이번 일로 송성문의 커리어에 큰 타격이 생길 수 있음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봄
메이저리그는 매년 새로운 선수들이 등장하고 기회는 항상 존재함
이번 실패를 계기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남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