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블레이크 스넬 다저스 마운드 복귀 가능성 낮아져

LA 다저스가 지금 진짜 고민이 깊어졌음
블레이크 스넬이 왼쪽 사타구니 통증으로 조기 강판됐는데 정규시즌 다시 뛸 수 있을지 걱정이 됨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스넬의 상태가 안 좋다고 함
원래 사이영상 출신이라 기대가 컸는데 이럴 거면 아예 시즌을 포기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음
다저스 입장에서는 선수를 아끼는 게 맞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실망할 수밖에 없음
스넬은 올 시즌 10승 4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고 투구 수가 많았던 것도 문제였음
부상이 재발하면 장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서 감독도 무리하게 쓰지 않으려는 듯
하지만 다저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팀이라 선수들이 계속 나와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스넬이 못 뛰면 투수진에 큰 타격이 될 수 있음
스넬이 언제까지나 뛸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도 있지만
팬들은 그게 월드시리즈를 노리는 팀에선 더 아쉬울 수밖에 없음
이제 스넬의 회복 여부가 다저스의 운명을 좌우할 것 같음
그런데 이건 단순한 부상 문제가 아니라 다저스의 전반적인 투수진 구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스넬이 빠지면 에이스로 기대받던 루카 미첼이나 브랜든 클라우치 등 젊은 투수들이 더 많이 뛰어야 하잖아
그런데 이들도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불안감이 커짐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건 다저스가 최근 몇 년간 투수진을 과도하게 의존해왔기 때문임
시즌 초반에 투수들의 성적이 좋았지만 이제 중반에 접어들면서 체력과 부상이 드러나고 있음
이번 스넬의 부상은 그동안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어
특히 다저스는 플레이오프를 목표로 삼고 있는데 투수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경기 자체가 어려워짐
이런 상황에서 감독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관심사임
스넬을 완전히 시즌 아웃으로 처리하고 젊은 선수들을 기용할지 아니면 조금이라도 기대를 걸고 복귀를 유도할지
결국은 스넬의 회복 속도와 훈련 상태에 달려있겠지만 다저스의 전략적 선택이 중요함
이번 사건은 단순한 선수 부상보다 팀 전체의 전략과 관리 방식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만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