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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우승 확률 뚝 상승 중국 톱2 불참

안세영 선수 입장에선 꽤 큰 도움이 될 것 같음
중국 마스터스 슈퍼 750 대회에 출전하는 중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스타들이 빠졌거든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와 5위 한웨가 이번 대회를 기권했다고 함
중국 현지 매체 넷이즈 보도를 보면 두 선수가 자국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나가지 않기로 했다고 해
이게 왜 중요한지 알겠지? 안세영이 이제껏 가장 막혔던 상대들이라는 점
천위페이는 안세영과 맞대결 시 승률이 낮았던 걸로 알고 있고 한웨도 만만치 않은 강자였음
그래서 안세영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있던 가장 큰 벽 중 하나가 사라진 셈임
물론 다른 강호들도 많지만 중국 대표급 두 명이 빠지면 경쟁 구도가 많이 달라질 거임
특히 슈퍼 750급은 상금도 높고 랭킹 포인트도 많아서 중요도가 높은 대회인데 여기서 기회 잡으면 더 좋을 듯
팬들 반응은 어떨까 싶긴 한데
일단 안세영 팬들은 반기고 있을 것 같고
중국은 다음 단계에서 다른 선수를 내보내야 해서 부담이 클 수도 있음
하지만 아직 토너먼트 초반이라 변수가 많긴 함
안세영 본인도 컨디션 조절 잘하면서 이 기회를 잘 활용했으면 좋겠음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 내면 세계 랭킹도 더 오를 테니까
중국 톱스타들의 부재가 안세영에게 행운으로 작용할지 주목해볼 만함
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중국의 선수들 부재가 단순히 행운만은 아닐 수도 있음
중국 배드민턴 연맹이 이 결정을 내린 이유는 단순히 선수들의 컨디션 때문일 수도 있고 다른 전략적 고려도 있을 수 있음
예를 들어 다음 달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나 올림픽 예선 등 더 중요한 대회를 위해 체력을 보존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도 있음
그런데 이런 결정이 오히려 안세영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울 수도 있음
특히 중국은 여자배드민턴에서 오랫동안 강세를 보여왔는데 이번 대회에서 간판급 선수들이 빠지면서 상대적으로 약한 선수들을 내보내야 할 가능성이 높음
이러면 안세영이 경기 중간에 쉽게 승리를 거두고 랭킹 포인트도 얻을 수 있어 세계 랭킹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실제로 안세영은 지난해부터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한 리우시우와의 경기에서도 꽤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자신감을 키우고 있었음
그런데 이번에 중국의 두 간판 선수가 빠졌다는 점에서 그녀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해진 셈임
물론 이건 단기적인 효과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중국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주목할 만함
또한 이 소식은 중국 배드민턴계에도 일정한 파장을 몰고 올 수 있음
중국의 팬들은 이번 결정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겠지만 반대로 선수들의 건강을 우선시하는 모습에 공감하는 이들도 있을 것임
이런 분위기는 앞으로 중국 배드민턴의 전략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음
그리고 이 기회를 잘 잡으면 다음 대회에서도 더 큰 기대를 받을 수 있을 거임
단 너무 과도한 기대를 하기보다는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