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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턴 수료식 열린 한국마사회 팬들 반응은?

한국마사회가 지난 26일 복지관에서 청년 인턴 수료식을 했음
이건 8월에 시작된 체험형 청년 인턴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였음
정기환 회장이 직접 참석해서 축하 인사를 했고 인턴들이 발표도 했음
인턴들은 마사회에서 실제로 일해보며 경험을 쌓았다고 함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거임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단기적인 취업 지원보다는 오히려 자원 봉사처럼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었음
실제로 인턴들은 월급은 없었고 단순히 경험을 쌓는 게 주 목적이었음
그래서 일부 청년들은 돈도 안 주고 시간만 뺏기는 건가라는 말까지 나왔음
그런데 마사회 측은 이 프로그램이 장기적으로는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음
다른 사람들은 일단 경험은 쌓을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좀 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함
이번 수료식은 청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였지만 그 과정에서 논란도 생겼음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어떻게 운영될지 지켜봐야 할 듯
그런데 이걸로 인턴들이 힘들어하는 건 아니었음
일단 회사에서 실제로 일해보는 기회가 생겼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
하지만 문제는 그 과정에서 느끼는 무급이라는 점이었음
다른 청년들은 이걸 자원봉사처럼 느꼈고 오히려 시간을 뺏기는 것 같다고 말했음
이런 반응이 나온 건 최근 청년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무급 인턴이나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임
실제로 다른 기업들도 비슷한 방식으로 청년들을 채용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월급을 주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음
그래서 마사회가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게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면서도 월급을 주지 않는 건 좀 이상하다는 의견도 있었음
특히 대학 졸업생이나 취업 준비생들이라면 월급을 받지 못하면 생활비 걱정이 되잖아
그런데 마사회 측은 이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 운영될 예정이고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힘
하지만 지금까지의 사례를 보면 무급 인턴 프로그램은 오히려 취업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음
왜냐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무급 인턴을 활용해서 인건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임
결국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회사 측에게는 저렴한 인력 확보 수단이 되는 측면이 있는 거임
그러니까 이걸 단순히 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보기엔 문제가 있을 수도 있음
그 과정에서 드러난 무급 인턴에 대한 사회적 논란은 여전히 남아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