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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범 KIA 마운드에서 빛나는 소금 역할

이형범이 KIA 타이거즈의 마운드에서 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선발승을 따내거나 홀드 세이브를 챙기는 등 경기 흐름을 잡는 역할을 하고 있음
32살인 이형범은 이제 선발도 가능하고 구원도 잘하는 다재다능한 투수로 자리 잡았음
지난 시즌까지는 주로 구원으로 활동했지만 올해는 선발로도 출전하면서 기량을 입증하고 있음
KIA 팬들 사이에서는 이형범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임
특히 경기 중간에 들어가서 무난하게 상황을 관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음
이형범이 이렇게 잘하면 KIA의 선발진 보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음
앞으로도 이형범이 계속해서 안정적인 성적을 내준다면 팀 전력에 큰 기여를 할 듯함
이형범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주로 7회초부터 8회초까지 등판하는 구원투수로 활동했었는데
올해는 5회나 6회까지도 소화하며 선발진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음
그런데 이형범이 선발로 나설 때도 볼볼이 잘 먹히고 커터와 체인지업의 조합이 효과적이어서
경기 초반에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빠르게 정리해주는 능력이 눈에 띄었음
KIA의 선발진은 최근 몇 년간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이형범이 구원과 선발을 넘나들며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팀의 불펜 운영에 대한 유연성도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실제로 이형범이 선발로 나섰을 때도 5이닝 동안 1실점만 했던 적이 있었고
그때도 타자들이 그의 공을 잘 맞추지 못했음
이런 성과를 보면 이형범이 단순히 구원투수로만 한정되지 않고
더 넓은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KIA 입장에서는 기대감이 크겠음
이형범의 이런 변화는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음
지난해까지는 선발보다 구원이 더 잘 맞는 선수로 인식되었는데
이번 시즌을 통해 자신을 다시 증명하고 있는 셈임
또한 32살이라는 나이에 이렇게 기량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건
체력 관리와 투구폼의 안정성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일 수도 있음
이런 점에서 이형범은 KIA의 미래를 위한 핵심 자원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이형범의 활약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듯함
특히 KIA가 올 시즌 우승 경쟁에 진출한다면
이형범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도 관심이 가짐
이미 지금까지의 모습만 봐도 그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이형범이 계속해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면
KIA의 투수진은 더욱 탄탄해질 수 있을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