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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젊은 선수들 병역수행 문제로 고민 중

KIA 타이거즈가 젊은 선수들의 병역수행을 놓고 고민하고 있음
국군체육부대(상무)가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했대
그런데 이 발표에 따라 젊은 선수들이 순차적으로 병역을 수행해야 한다는 문제가 생김
KIA 입장에서는 유망주들이 줄줄이 군대 간다고 해서 팀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음
특히 최근 몇 년간 KIA는 젊은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며 성장세를 보였는데 이들이 한꺼번에 빠지면 팀 전력에도 영향 줄 수 있음
선수들 입장에서도 병역은 필수인데 경기력 유지와 병역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게 쉽지 않을 듯
이런 상황에 대해 KIA도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병역수행이 과제로 부상하면서 팀과 선수 모두에게 부담이 될 것 같음
이런 상황은 KIA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구단에서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거임
예를 들어 삼성 라이온즈나 두산 베어스도 최근 몇 년간 젊은 선수들을 주축으로 팀을 꾸려왔는데 병역 때문에 선수들이 빠지는 경우가 있었음
그때는 선수들이 짧은 기간만 군대 갔다가 돌아오기도 했지만 이번엔 상무 소속이라 장기간 병역을 해야 하니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또한 KIA의 경우 지난해부터 청소년 축구 유망주들과의 협약을 통해 유소년 육성에 힘썼는데 그 선수들이 지금 병역을 해야 한다면 그 계획도 어려워질 수 있음
유망주들이 경기를 못 하면서 실력이 떨어지거나 병역 이후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서 걱정이 큼
이런 문제는 프로야구 자체의 구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선수들이 병역을 위해 팀을 떠나면 팀 간 경쟁력 차이가 커지고 시즌 중간에 선수 교체도 어려워짐
게다가 병역을 마친 후에도 다시 뛰기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팀의 전략에도 제약이 생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KIA도 선수들과 긴밀하게 협의해서 최선의 방안을 모색해야 할 듯
혹은 병역과 관련된 규칙이 조금이라도 유연해지면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인 듯
이번 일이 단순한 개인적인 선택이 아니라 프로야구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니 앞으로도 계속 주목해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