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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새 감독 손흥민에 대한 예외 없이 팀 퍼스트 강조

LAFC 새 감독 마크 도스 산토스가 부임하자마자 팀 퍼스트 원칙을 밝혔음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 같은 에이스가 있긴 하지만 그걸로 특별한 대우는 안 할 거라고 말했음
팀 내부에서는 이 소식이 꽤 충격적이었는데
손흥민은 LAFC에서 정말 중요한 선수라서 기대했던 분위기였는데
감독은 그런 걸 무시하고 공정하게 접근하겠다는 입장임
이건 단순히 말이 아니라 실제로 경기에서도 적용될 거 같음
손흥민이 상대 수비수를 피해서 드리블을 하려고 하면 다른 선수가 그 자리에 들어가야 한다는 식으로 지시할 수도 있음
팀 전체의 조화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가는 거임
손흥민도 이걸 잘 알고 있을 거임
그런데 문제는 손흥민이 이미 팀에서 가장 큰 존재라는 점임
감독이 이렇게 말하면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생길 가능성이 큼
팀 퍼스트는 좋은 원칙이지만 에이스에게는 좀 더 유연한 대우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올 것임
어떻게 풀어갈지 지켜봐야 할 듯
예를 들어 손흥민이 볼을 잡았을 때 다른 선수가 그 자리에 자리를 내주거나 공격 시도를 할 때도 팀원들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의미일 수 있음
이런 방식은 팀 전체의 연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손흥민 같은 스타 선수에게는 약간 불리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음
손흥민이 팀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는 선수들도 그런 결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음
이런 감독의 입장은 과거 다른 구단에서도 있었음
예를 들어 유럽 리그에서 몇몇 감독들이 스타 선수를 특별히 대우하지 않고 팀 중심으로 운영한 사례가 있었음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스타 선수가 팀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결국 그 선수를 더 많이 활용하는 경향이 있음
LAFC의 경우도 마찬가지임
손흥민이 팀의 주전 공격수 중 하나인데
감독이 팀 퍼스트를 고수한다면 그의 기회가 줄어들 수도 있음
그런데 손흥민이 이미 팀에서 최고의 득점력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독의 이런 방향성이 오히려 팀 전체의 성적을 높일 수도 있음
하지만 문제는 팬들의 반응임
손흥민을 좋아하는 팬들은 감독의 이런 결정에 불만을 표출할 가능성이 큼
왜 손흥민은 특별히 대우받지 못하는 거야?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음
이런 분위기는 경기장 분위기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감독이 이걸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함
감독의 이런 방향성에 어떻게 대응할지도 관심사임
이번 일은 단순한 감독의 발언이 아니라
스포츠에서 자주 벌어지는 스타 vs 팀 갈등의 한 예임
앞으로 LAFC에서 어떤 변화가 생길지 지켜보는 게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