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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결국 끝났다

손흥민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거라는 소식이 나왔는데 결국 안 된 듯
메이저리그 규정과 베컴룰 때문인 것 같음
베컴룰이란 미국 프로 스포츠 구단이 외국 선수를 영입할 때 자국 리그에서 1년 이상 뛴 선수만 가능하게 하는 규칙임
손흥민은 MLS에 1년도 채 안 돼서 이적했기 때문에 이 규칙에 걸려서 안 된 거임
원래는 손흥민이 LAFC에서 2024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었는데 그 전에 이적하려면 MLS 규정에 맞춰야 했음
그래서 바르셀로나가 손흥민을 데려오려면 MLS에서 1년 더 뛰어야 했는데 그걸 못 해서 이적 자체가 안 된 거임
이번 일로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은 사실상 끝난 듯
지금까지는 이적설만 떠들썩했지만 실제로는 조건이 안 맞았던 거임
결국 이적은 무산되고 손흥민은 LAFC에서 계속 뛸 예정임
이번 사건으로 손흥민의 미래는 다시 한 번 불확실해졌지만 현재로서는 이적 없이 경기를 계속 할 것으로 보임
손흥민 이적 무산은 MLS와 유럽 클럽 간의 관계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켰음
베컴룰이 외국 선수 이적에 큰 장벽이 되는 건 사실인데 최근 몇몇 사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음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라기보다는 MLS와 유럽 리그 간의 구조적 차이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음
이번 일로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논란이 다시 시작되고 있음
어떤 이들은 손흥민이 미국에서 더 오래 뛰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익힌 후 다시 유럽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말함
또 다른 이들은 손흥민이 이미 30대 중반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이적 기회가 줄어든다고 우려함
실제로 손흥민은 2023년에 31세가 되는데 이 나이에 유럽 리그로 이적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례처럼 규칙이 장벽이 되는 게 문제임
이번 사건은 앞으로도 MLS 선수들의 유럽 이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특히 한국이나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의 선수들이 MLS에 진출하면 이 규칙 때문에 유럽 이적에 애를 먹을 가능성이 큼
손흥민의 경우는 이미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만 일반적인 선수들에겐 더 큰 장벽이 될 수 있음
이런 점에서 MLS의 규칙이 과연 공정한지에 대한 논의가 다시 일어날 가능성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