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강인 성공에 후배들 출전 실패 U20 대표팀 사상 최악의 성적

이강인이 PSG에서 슈퍼스타로 성장했지만 U20 대표팀은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팀이 27일 칠레 산티아고 외 3개 도시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음
대회가 유럽에서 열리는데 한국 선수들이 대부분 유럽 클럽에 소속되어 있어 출전 자격이 없어졌다고 함
이강인도 PSG 소속이라서 이 대회에선 뛸 수 없었음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이번 대회가 처음으로 유럽에서 열리는 건데 선수들이 대부분 유럽 구단에 소속돼 있었음
결국 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들이 거의 없어서 결국 출전이 불발된 거임
이건 U20 대표팀 역사상 최악의 성적일 수도 있음
이강인이 성공한 건 맞지만 그 덕분에 후배들이 아깝게 기회를 잃은 셈임
이창원 감독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음
이번 사건으로 U20 대표팀의 국제 경기 출전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음
앞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선수들의 소속 구단과 협의가 필요해 보임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들이 늘어나면서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음
지난해에도 U19 대표팀이 유럽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적 있었고 그때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음
이런 문제는 단순히 한 두 명의 선수 문제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체계적 문제임
한국 축구협회가 유럽 구단과의 협상이나 규정 변경을 고려해야 할 시점인 듯함
특히 이강인처럼 세계적인 선수가 나온 만큼 그 성공이 후배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줘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함
이번 사태는 단순히 출전 불가능이라는 결과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짐
축구라는 스포츠에서 국가 대표팀은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무대인데 지금 상황은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음
이를 개선하려면 단순히 선수 선발 문제를 넘어서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함
예를 들어 유럽 구단과의 계약 조건에 국가 대표팀 출전을 의무화하거나 대회 개최 측과의 협의를 통해 특별한 예외 조항을 마련하는 방안도 있을 수 있음
이번 일로 팬들 사이에서는 이강인의 성공이 오히려 후배들을 망쳤다는 말이 나오고 있음
그런데 사실 이강인도 개인적으로는 대회에 출전하고 싶었을 가능성이 크지 않음
PSG에서의 경기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국가 대표팀 출전을 포기하는 선택을 한 것일 수도 있음
그래도 팬들은 그 결정이 조금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음
이번 일을 계기로 한국 축구계가 미래를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다시 생각해봐야 할 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