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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에이저 복귀로 LG 선발진 완성된 듯

LG가 드디어 완전체 선발진을 다시 갖췄다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45일 만에 1군에 복귀했음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거임
그런데 이날 경기에서 그가 무사히 등판했다는 소식이 들림
엘리에이저가 뛰면서 LG 선발진이 완성됐다는 느낌이 들어
이번 시즌 초반엔 외국인 투수들이 부상으로 고전했었는데
이제야 마침내 정상적인 선발 라인업이 돌아온 것 같음
엘리에이저의 복귀는 LG에게 큰 위안이 될 듯
선발진이 안정되면 팀 전체 전력도 더 탄탄해질 수 있음
이번 시즌 LG는 외국인 투수들의 부상이 계속해서 문제가 됐었는데
엘리에이저의 복귀로 일단 한숨 돌릴 수 있게 됐음
앞으로도 그가 꾸준히 건강하게 뛰어줄 수 있다면
LG의 성적도 좀 더 오를 가능성이 커짐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가 잘 적응하고 경기력을 유지해야 할 건데
이번 경기에서의 모습이 기대되는 이유임
엘리에이저 복귀 소식은 LG 팬들에겐 큰 기쁨이었지만
그의 부상 경험이 과거와 달리 더 신중하게 다뤄지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임
그때는 선발진이 계속해서 교체되며 팀 전력이 불안정했음
하지만 이번엔 엘리에이저가 45일 만에 돌아온 것처럼
부상 후 재활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한 결과 같음
이번 복귀가 단순히 선발진 완성보다 더 의미 있는 건
그때는 재활 과정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었음
그래서 당시에는 몇 경기 뛰고 다시 부상으로 빠지는 악순환이 반복됨
그런데 이번엔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좀 더 신중하게 접근했나 봄
재활 기간을 충분히 주고 체력 회복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후 복귀시킨 거임
예를 들어 김민규나 이현승 같은 내야수들이
엘리에이저가 안정적으로 뛰면서 더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을 거임
하지만 엘리에이저가 지금까지처럼 꾸준히 건강하게 뛰어야 하는 건 사실임
단기간의 활약이 아니라 장기적인 기대를 걸고 있는 거니까
이번 경기에서 그가 얼마나 잘 던졌는지가 중요한데
아직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라고 하니
다소 무리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거임
그래도 일단은 선발진이 완성됐다는 점에서 호재로 작용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