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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수 개막전 홈런으로 시작한 KIA의 고민

한준수 개막전에 홈런 치고 나서 뭔가 잘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문제가 생겼음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 24살인데 개막전에서 끝내기타를 친 거임
그 경기에서 홈런을 치면서 기대감 올라갔는데 그게 오히려 문제로 작용했나 봄
지난 18일 광주-기아전에서 첫 끝내기타를 친 후로 상대 투수들이 그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음
상대팀들이 한준수를 유독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유는 간단함
한준수의 홈런이 너무 강해서 상대 코칭스태프들이 그를 막기 위해 특별한 전략을 세웠다고 함
그러다 보니 한준수가 최근 경기에서는 타율이 떨어지고 있는 듯
개막전의 성공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한 모양임
이런 상황에서 KIA 측은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가짐
한준수의 다음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듯
한준수의 홈런이 상대 투수들의 집중 공략을 받고 있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이걸 단순히 성공 이후의 부담으로만 볼 수는 없음
그보다는 그가 끝내기타를 친 경기가 특별한 의미를 가졌기 때문임
개막전은 KIA 입장에서 첫 경기였고 한준수가 그걸로 승리를 만들어줬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었음
그런데 그게 오히려 악몽으로 이어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아니 왜 그 순간에 홈런을 치고 말았지라는 아쉬움도 나오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한준수의 타격 방식도 주목받고 있음
그는 기존에 강한 타격을 자랑했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몸을 낮게 유지하고 스윙 속도를 줄이는 등 변화를 보이고 있음
코칭스태프가 그의 타격폼을 조정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듯함
하지만 이런 변화가 오히려 그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게 해줄지 아니면 오히려 불안정하게 만들지 걱정되는 분위기임
KIA 측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대응 방안을 밝히지 않았지만 내부에서는 한준수의 심리적 안정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고 있음
특히 그가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시즌 개막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는 점에서 무리한 압박을 주지 않으려는 분위기임
그러나 프로야구는 성적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감독과 코치진은 어쩔 수 없이 그를 계속해서 공략당하는 상황을 관리해야 할 것 같음
한편 한준수의 상황은 최근 프로야구에서 자주 나타나는 초보 스타의 고민과 유사함
예를 들어 과거 김성현이나 이승엽도 초기에 성공을 거두고 나서 상대의 집중 공략을 받으며 부진을 겪었던 적이 있었음
그런데 그들은 결국 자신만의 방식을 찾고 다시 정상 궤도에 올랐음
한준수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면 이 위기를 극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시선이 많음
다만 지금의 상황이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음
상대팀들이 그를 계속해서 공략해오면 그의 타율은 더 떨어질 수 있고 이는 KIA 전체의 전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이런 점에서 KIA의 선수단 구성과 전략 수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이번 주말 경기에서 그가 다시 원래의 타격감을 되찾는다면 팬들의 기대는 다시 오를 것이고
반대로 그가 계속해서 부진을 이어간다면 KIA의 시즌 전망도 어둡게 될 수 있음
이제 그의 선택과 대응이 얼마나 효과적인지가 관건이 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