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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어린이날 이벤트에 팬들 반응 뜨거워

두산 베어스가 어린이날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음
5월 5일부터 7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전에 맞춰 기획한 거임
이벤트 내용은 야구장에 온 어린이들이 직접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거임
선수들이 어린이들을 팀원으로 삼아 경기에 나서는 건데 그게 아니라면 아이들이 선수들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들어가는 거라고 함
그런데 이걸 보고 많은 팬들이 화를 내고 있음
어린이들이 선수들처럼 경기를 하다니 너무 무리한 거 아니냐 선수들이 진짜 경기에 나서야 하는데 왜 아이들만 끌어들여? 이런 반응들이 많음
반면에 일부 팬들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는 게 좋지 않겠냐며 긍정적인 의견도 있음
이번 이벤트는 두산 베어스의 마케팅 전략 중 하나로 보이는 데
어린이들이 야구장에 오면 가족 단위로 관람하는 경우가 많아서 매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나 봄
하지만 현실적으로 경기장에 아이들이 들어가면 선수들 입장에서도 부담이 되고 안전 문제도 생길 수 있어서 논란이 커지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두산 측은 이벤트를 취소하거나 조정할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반응들이 많음
이런 이벤트는 과거에도 있었던 건데
예를 들어 KIA 타이거즈나 넥센 히어로즈도 어린이와 함께 경기를 하는 이벤트를 한 적이 있었음
그때는 아이들이 경기장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선수들이 직접 아이들을 데려가서 인증샷 찍는 식으로 진행했었음
그런데 이번 두산의 방식은 좀 더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한 거라 비판이 더 강하게 나오는 듯
또한 이 이벤트는 어린이들의 성장과 관련된 부분도 고려해야 할 것 같음
경기장에 들어가서 선수들과 함께 웃고 놀 수 있는 기회는 아이들에게 큰 자산이 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오히려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요
특히 5월 초순에 열리는 이 이벤트는 날씨도 덥고 경기장 내부가 혼잡할 수 있어서
안전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임
이런 분위기 속에서 두산 측은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힐지 여부가 관심사임
이미 팬들의 반응이 확산되고 있고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으니
이번 일은 단순한 마케팅 이벤트가 아니라 회사의 사회적 책임까지도 다루는 문제가 될 수 있음
앞으로 이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