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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김연경 떠난 후 FA 4명과 재계약 완료

흥국생명이 김연경이 은퇴한 후 FA 자격을 얻은 선수 4명과 재계약을 맺었음
세터 이고은을 포함해서 계약을 마무리했대
그 외에 다른 선수들도 함께 재계약을 했는데 구체적인 이름은 공개 안 한 듯
김연경이 떠나면서 팀의 중심이 바뀐 건 맞는데 그걸 감안해도 꽤나 중요한 인물들을 유지한 셈임
이들이 팀에 남으면 흥국생명의 전력은 크게 줄어들지 않을 거 같음
재계약 소식을 들은 팬들은 김연경 대신 이들이 잘 해주길이라는 반응을 보였음
팀 입장에서는 김연경이 없어도 충분히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인물을 확보한 셈이 됐음
다만 앞으로 이들이 얼마나 성장하느냐가 관건일 듯
이번 계약으로 흥국생명은 새 시즌을 준비하는 데 큰 무리가 없어 보임
근데 이건 단순히 선수들이 재계약을 맺었다는 걸 넘어선 의미가 있음
김연경이 떠나면서 팀의 중심이 완전히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세터 이고은 같은 핵심 인물들을 그대로 두고 있는 건 꽤나 전략적인 결정이었음
그런데 이 과정에서 흥국생명이 어떤 기준으로 선수를 선택했는지 궁금해짐
다른 팀들은 김연경이 없어지자마자 대대적인 리빌딩을 하던데
흥국생명은 오히려 기존 멤버를 유지하면서 안정성을 우선시한 셈임
이번 계약은 단순히 선수들의 재계약이 아니라
팀의 전략적 방향성까지 보여주는 것 같음
김연경이 있었던 시절엔 그녀를 중심으로 운영했지만
이제는 다른 선수들이 주도하는 체계를 만드려는 의도가 보임
그러니까 이고은 같은 세터가 앞으로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될 거임
그런데 그게 잘 될지 안 될지는 아직 모르겠음
기존의 김연경과 비교하면 경기 운영 능력이나 경험에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음
팬들도 그런 점을 걱정하고 있음
김연경 대신 이들이 잘 해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계속 나오고 있음
그래도 지금까지의 성적을 보면 이들이 충분히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보는 분위기임
특히 이고은은 이미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김연경이 떠난 후에도 그 자리를 이어갈 수 있는 실력이 있음
흥국생명이 이렇게 선수들을 유지한 건
단순히 전력 유지 때문만은 아닐 듯
새로운 스타를 육성하려는 장기적인 계획도 숨어있을 가능성 있음
이들이 팀에 남아서 경기를 통해 성장한다면
앞으로 흥국생명이 또 다른 화두가 될 수도 있음
팀의 미래를 위한 첫 발걸음이 될 수도 있음
